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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너는 한 살이었다 그때 너는 여섯 살이었다 그때 너는 열여섯 살이었다 그때 너는 열일곱살이었다 너는 이제 스무 살이다 ![]() The final view 이미지化
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이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. 어느 날 외계인이 내려와 하는말 " 대체 이곳에서 뭘 하고 있는거야? " 그래서 오디가지 하나를 붙잡고 나는 대답했지. " 구름이나 한번 더 보고있수다. " 라고. 그러자 어디에선가 풀냄새 가득한 녹차향이 날아와 외계인들을 기절시켜버렸다네. 달콤하고 푸릇한 어느 여름의 기억이 그러했지. 깊은 잠에서 깨어난 외계인들은 지금 나와 함께 살고 있는데, 그들은 노래를 참 맛깔나게 잘 부른다네. 24 june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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